올여름 물놀이는, 와~ 성북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전국 최초 눈에 보이는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폐원단 전용 재활용봉투 무상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용산구 “폭염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냉매 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920년대 부산 건물 보존키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동구 초량동 속칭 텍사스거리 뒤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4층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1920년 한국인이 건립한 국내 최초의 종합병원인 백제병원이 있던 곳이다. 1~2층 목조 건물이 대다수였던 당시에는 서양식 최신 건물로 이름을 떨쳤다.

이후 중국집·일본 치안대·예식장 등으로 사용됐다. 현재는 분식점·편의점 등이 들어 있다. 부산 근대 역사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겼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부산에는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근대 건조물 대부분이 방치돼 있다. 시가 파악한 근대 건조물은 200여개에 이르지만 문화재로 등록돼 보전책이 마련된 건물은 토성동 한전 중부산지점 등 10곳에 불과하다.

시는 3월까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문회의를 갖는다.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있고, 근대사에 기념 또는 상징 가치가 큰 건물 보전과 활용 대상 목록화를 추진한다. 시는 특히 보존 가치가 큰 건물을 사들여 박물관·전시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23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방학이 걱정인 부모님들 대신 서울시가 챙길것”

오세훈 시장 ‘든든한끼’ 현장점검 방학 중 6~12세 점심·교육 제공

강동·남양주, 교통현안 상생 협력 논의

지하철 3호선·9호선 연결 목표 이수희 구청장 최현덕 시장 만나

010-9935-9159, 구청장에게 문자하세요

강북, 직통민원 문자소통폰 운영 정창수 청장 “생활 속 불편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