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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모든 정책에 장애인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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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정책에 장애인의 의견이 반영된다. 시는 1일 정책결정 과정인 각종 위원회에 장애인 당사자나 관련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 실질적으로 시정 전반에 장애인들의 시각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78개의 상설위원회와 12개의 기금심의위원회 중 장애인의 의견이 필요한 50개의 위원회 위원으로 반드시 장애인 등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 위원회에는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회, 청소년육성위원회, 도시공원위원회 등이 포함된다. 우선 올해 주택정책심의위원회와 여성위원회 등 38개 위원회에 장애인이나 장애인 전문가를 배치한 뒤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2-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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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