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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장실은 튀는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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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이어 황금산공원에 암모나이트 형상 설치

‘화장실이 예사롭지 않게 변신하고 있다.’



깨끗한 화장실은 기본, 이제는 주변 환경과 도시미관을 감안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진다.

경기 남양주시는 얼마전 화도하수처리장에 피아노 화장실을 설치해 화제를 낳았는데, 이번에는 지금동 황금산 공원 등산로 입구에 ‘암모나이트화장실(조감도)’을 설치키로 해 주민들이 또 다른 이색 화장실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이색 화장실 공모 심사위원회을 열어 5개 공모작 중 B건축사무소가 출품한 암모나이트 화장실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6월까지 완공키로 했다.

암모나이트는 지구역사에서 중생대 말 백악기에 멸종해 지금은 화석으로 발견되는 바다생물로, 이번에 선정된 화장실은 화석인 암모나이트 모양을 기본 외관으로 지상 2층, 건축면적 105.48㎡ 규모(최고높이 7.85)로 설계됐다.

내부에 남녀 화장실과 장애인 화장실, 파우더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남자화장실과 야외휴게실로 갖추어져 있다.

특히 자동음향시스템과 비상호출기 및 전화기도 갖춰진 ‘첨단 화장실’이다.

암모나이트 화장실은 인근 지역에 들어서는 자연사박물관과 연계, 역사속 시간을 재조명하기 위해 건물 주변에는 암모나이트를 활용한 중생대·고생대 광장과 휴게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학생들의 학습 효과도 기대되는 공간인 셈이다.

남양주시는 이외에도 이번 심사에서 2, 3위로 선정된 공룡과 장수하늘소 화장실도 이색 화장실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2-6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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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