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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등 환경오염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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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새집 증후군’ 걱정이 없는 친환경학교가 등장한다.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개교하는 청주 직지초, 서현중, 용성중 등 세곳이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받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방식으로 건설됐다.

친환경건축물은 설계, 유지관리, 폐기물처리, 새집증후군 측면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것으로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을 받은 뒤 준공 후 다시 한번 인증을 받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3개 학교는 설계 당시인 지난해 4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친환경건축물 예비 인증을 받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친환경건축물로 학교를 신설하면 건축비가 늘어나지만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학교를 계속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TL방식으로 지어진 학교는 개교 후 20년간 운영관리와 유지보수를 민간사업자가 맡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2-2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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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