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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企 현장방문 자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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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일부터 지방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현장방문 자금지원제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희망드림 모바일뱅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바쁜 생업에 종사하느라 일터를 비우지 못하는 영세상인들에게 더 유리한 자금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40여명의 현장지원단이 이동버스를 타고 현장을 찾는다.

무선인터넷과 전산장비 등을 갖춘 버스에서는 자금지원과 신용보증제 상담이 가능하고, 즉석에서 신청서 접수도 이뤄진다. 서울시는 7일 동안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5일 영등포 문래동 철재상가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다. 아울러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업무시간을 연장하고 토요 근무를 실시한다. 운행노선 문의 1577-6119.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2-2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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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