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 방과후 거점학교 “학원 한판 붙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봉구가 ‘공교육 1번지’를 자처하고 나섰다. 5개 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과후 거점학교’에 행정 및 재정을 지원한다.

도봉구는 창1동의 창일중학교를 거점으로 노곡·창북·신도봉·백운중학교 등의 중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거점학교 운영에 예산 1200만원과 각종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사교육비 규모가 20조 9000억원, 월평균 1인당 사교육비도 31만원으로 2007년보다 7.6% 증가하는 등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이 날로 커지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도봉구의 방과후 거점학교는 특기나 적성, 교양과목 등을 위주로 하는 기존 방과후 교실과 달리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논술·영어회화 등 모두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치 대형 단과학원처럼 운영되는 셈이다.

이를 위해 창일, 도봉, 신방학중학교 등 구내에서 선발된 우수 현직교사 24명과 원어민 및 고려대 대학원생을 비롯한 외부강사 12명 등 모두 36명으로 강사진을 꾸렸다. 학급당 정원도 학업수준에 따라 15명 내외로 총 36개 반을 편성, 담임제로 학생들을 관리하게 된다.

수강료도 20시간 기준으로 과목당 6만~9만원이다. 사설학원 수강료의 30% 정도에 불과하다. 또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의 학업 성취 및 출결 현황, 학습 태도 등이 바로 제공되며, 학부모 연수를 통해 학습 및 학생지도 방법에 대해 학부모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3-4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