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개발센터 이사장 22명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권인사 낙점설… 지역선 “투자전문가 필요”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4일 이사장을 공모한 결과 모두 22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변정일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상주 전 한나라당 총선 후보 등 정치권 인사와 김한욱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앙관료 출신 2~3명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내에서는 벌써부터 중앙 정치권에 줄을 댄 여권 인사가 사실상 낙점됐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치권 인사보다 투자 유치와 개발 사업에 전념할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동안 3대 진철훈 이사장은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취임 1년여 만인 2006년 5월 중도 사퇴했고, 지난달 사퇴한 4대 김경택 이사장도 내년 지방선거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등 JDC 이사장 자리를 정치권 진출의 발판으로 삼아 왔다는 지적이다. JDC 한 관계자는 “이사장의 잦은 정치적인 사퇴 등으로 직원들도 사기가 떨어진 상태다.”면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정치적인 야심을 가진 인사보다 외자 유치와 개발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3-25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