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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日나고야서 관광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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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근 항공편 공급좌석이 늘어난 일본 나고야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마케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나고야~제주 노선을 주 3회(편도기준) 운항하던 대항항공은 지난달 29일부터 대형 항공기로 기종을 바꿔 회당 공급석이 266석으로 종전보다 117석이나 늘어났다. 도는 현지 유력매체인 주니치신문에 7일부터 한큐교통사·JTB 등 여행사의 제주여행상품 광고를 12회 이상 게재하고, 10일부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일본의 대표 여행전문사트인 ‘AB-road’에 제주여행 기획광고를 올리기로 했다.

또 21~22일에는 나고야에서 JTB, 일본여행, 월드커넥션 여행사 등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증진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관광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4-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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