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탄소년단 공연…안전사고 ‘0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온라인몰·지하철역 등 ‘저가 수입빵’ 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오목공원, 돈 걱정 없는 ‘낭만 결혼식’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에서 행복 노후… 중구 ‘통합돌봄’ 첫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리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해 4월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해 주거공간을 개선한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무장애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 해당된다. 기준 중위소득 50~65% 이하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사비의 3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장애 유형과 생활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대상 가구는 장애 정도와 소득 수준, 주거환경 개선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동 주민센터 접수와 현장 확인을 거쳐 자치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심사 및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거환경은 장애인의 일상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10만 인파 BTS 컴백 공연, 안전사고 ‘0’

시·경찰 등 현장본부 통합 관리 쓰레기 40t 수거 등 청소도 깔끔 통역 안내사 등 글로벌 팬 서비스

무연고 사망자 배웅하는 마포 ‘효도장례’

서울 최초…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대청소하며 봄맞이…강북구, 주민과 생활환경 정비

이달 25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 지정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