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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울 지하도상가 아트갤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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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가 멋진 그림과 설치미술 등을 전시하는 아트 갤러리로 변신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16~30일, 다음달 16~30일 2차례에 걸쳐 시청광장 지하도상가에서 ‘아트 갤러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환승구간에서 시청광장 지하도상가로 이어지는 연결통로에 마련된다. 16일부터는 ‘반영(反影)’이라는 주제로 40여점의 설치미술 작품과 풍경화, 정물화 등이 전시된다. 특히 200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작가인 이창후 작가의 조각작품 ‘상실의 시대’와 박은선 작가의 설치 작품 ‘도오(Door)’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장은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하루 20시간 개방되며, 지하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09-4-16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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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