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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복지조직 기능별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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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집행과정 단계별로

서울 구로구가 복지보조금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구는 복지보조금 집행과정을 단계별로 직원들에게 나눠 맡기는 식으로 다음달까지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발생했던 복지보조금 비리사건의 원인이 직원 한 명에게 대상자 선정부터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이 떠맡겨진 데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같은 일괄 처리방식은 대상 조작과 금액 부풀리기 등 다양한 허점을 드러냈다.

구는 이런 구조적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수혜자 선정, 예산지원, 사후관리 등 기능별로 조직을 꾸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민생활지원과는 전체적인 복지업무 기획과 수혜자 선정을, 사회복지과는 복지예산 집행과 사후관리를 각각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주민생활지원과에는 복지기획팀·긴급지원팀이 새롭게 꾸려진다. 이들 조직은 서비스연계팀과 함께 복지업무의 기본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대신 사회복지과에는 복지정산팀이 만들어진다. 복지정산팀은 예산집행의 사후관리를 맡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5-2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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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