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9월 또는 10월 전문 기관에 의뢰해 올 하반기 택시업계 평가작업을 실시한다.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인 평가에서는 각 업체의 친절도, 차량 청결 상태, 고객만족도, 자동차의 현대화율, 재무상태, 준법운행 등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도는 평가결과를 택시업계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업체는 포상과 함께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9월부터 운영될 통합브랜드 택시는 외부 디자인과 운전기사의 복장 등이 통일된다.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시 전후 15초를 녹음·녹화할 수 있는 영상기록장치가 부착되며 금연택시로 운영된다.
도는 통합브랜드 택시 운영으로 도민의 콜택시 이용이 편해지고 택시업체의 수익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복지를 위해 연간 5억원의 장학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6-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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