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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화장실 등 88곳 ‘女幸’ 시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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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화장실과 주차장 88곳이 서울시 ‘여행(女幸) 시설’로 인증됐다. 서울시는 9일 어린이대공원, 구의역, 여의나루역, 잠실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화장실 등 41곳을 여행 화장실로 지정했다. 이 화장실들은 남녀 변기수 비율이 1대1 이상이고 조명이 밝으며 어린이용 대소변기, 기저귀 교환대 등이 잘 설치돼 있다. 송파구 청사와 수서역, 답십리2동의 공영주차장 등 47곳은 여행 주차장으로 인증됐다. 이곳들은 전체 주차 면적의 20% 이상을 출입구 가까운 곳에 여성 우선 공간으로 지정하고,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거리와 아파트, 공원 등을 포함해 총 300곳을 여행 시설로 인증하기로 했다.

2009-6-10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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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