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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개통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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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로 예정됐던 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이 7월 말로 연기됐다. 서울시는 최초의 민간자본 사업으로 추진한 지하철 9호선이 역무자동화설비에 장애를 일으켜 다음달 말로 개통을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는 지난 8일 지하철 요금정산 시스템에서 발견됐다. 현재 후불식 교통카드 겸용으로 사용되는 신용카드 등은 모두 88개 종류인데, 이 중 2종의 카드에서 요금정산 때 요금이 너무 적게 또는 너무 많이 부과됐다.

즉 지하철과 버스 환승 때 부과된 요금 데이터가 정산센터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요금이 제멋대로 부과된 것이다. 시는 이런 시스템 오류가 사소한 것이지만 전체 교통망에 연결될 경우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덕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역무자동화 설비의 장애를 하루빨리 복구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9호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하철 요금으로 신경전을 벌였던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나인측은 정작 가장 중요한 시스템 점검에 소홀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시는 9호선 점검 현장에서 고작 3일 정도 카드로 시험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현장에서 점검이 다소 부족했던 부분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지하철 9호선 1단계 김포~논현 구간은 총 25.5㎞(25개 역)로 김포공항~당산~여의도~노량진~동작~고속터미널 등 한강 이남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6-11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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