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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안양 관악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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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오는 28∼30일 평촌아트홀과 중앙공원, 범계 문화의거리 등에서 ‘안양 관악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국내 유명 관악단과 군악대 18개팀 364명이 참가해 관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28일 오후 7~9시, 평촌아트홀에서 박인수 트리오와 서울 목관 8중주단, 스트링 콰르텟 벨로스, 앙상블 서울 브라스의 전야공연이 펼쳐진다. 29일 오후 7시~9시30분에는 중앙공원에서 개막식과 함께 코윈스 색소폰 앙상블, 미8군 군악대, 고스트 난타, 서울대 관악합주단, 안양 윈드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30일에는 병목안시민공원에서 그린팝스 앙상블, 공군군악대,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중앙대 윈드오케스트라가 오후 7시∼오후 9시30분 폐막공연을 한다.

동호인 공연도 열려 29∼30일 오후 6∼7시, 범계 문화의거리와 삼덕공원에서 소리나눔 색소폰 앙상블과 평촌아트 색소폰 앙상블, 이글스 음악동호회가 솜씨를 뽐낸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8-20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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