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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기업 육성…20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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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 등을 위해 사회적 기업 육성에 나섰다.

시는 14일 지역 6개 사회적 기업과 55개 예비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시청 3~4급 간부 공무원을 프로젝트 매니저로 지정, 1대1 지원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재화 또는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또 예비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기업의 전단계로 사회적 기업과 역할은 같으며 노동부로부터 1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 업체다.

특히 행정과 관련된 민원은 원스톱 서비스 방식으로 해결을 추진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과 정기적인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이 이처럼 확대되면 20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0-15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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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