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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플러스] 전주비빔밥 유럽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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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대표하는 전주비빔밥이 유럽에 진출한다. 전주시는 전주비빔밥 생산업체인 전주비빔밥㈜이 음식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 ‘오페라점’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비빔밥은 네덜란드BV사와 협약을 맺고 16, 17일 이틀간 파리에서 시식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전주비빔밥의 해외 진출은 2005년 일본 가나자와시에 첫 점포를 개설한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이고 유럽지역은 처음이다. 오페라점은 파리시내 생안 6-8번가에 자리한 K마트 내에 자리 잡았다. 매장면적은 289㎡ 규모다. 이곳은 루브르박물관·오페라극장 등이 있는 관광 중심가이자 다국적 기업이 밀집해 있는 최상의 상권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파리 오페라점은 프랑스뿐 아니라 세계 관광객들의 입맛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이달 중에 비빔밥연구센터가 문을 열면 전주시가 한식의 세계화에 가장 앞장서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0-16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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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