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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바일 융합 중추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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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모바일융합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가 신청한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모바일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903억원을 투자한다. 연구개발비에 407원, 기술개발·기업지원 및 신산업육성 기반조성 사업에 49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현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를 모바일융합연구소로 전환하고 3세대(G) 이상 휴대전화 국제인증 장비를 구축, 지역내 관련 기업들이 국제 인증을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대구의 모바일융합산업이 연평균 15% 성장해 2015년에는 생산액 4조원, 부가가치액 1조 8000억원, 종사자수 1만 4000여명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유입과 차세대 모바일융합 분야의 국제표준인증 서비스로 역외기업의 대구 이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1-10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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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