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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영화관 등 겨울철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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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동절기 대형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대형영화관, 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75곳을 집중관리시설로 정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3회 실시했으나 동절기를 맞아 11월과 12월에 추가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관리시설 75곳 가운데 15곳은 도가 점검하고 나머지 시설물 60곳은 도내 12개 시·군이 자체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기둥, 벽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및 전선배선 불량,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가스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 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응급조치하고, 안전상 문제가 있는 시설물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1-21 12: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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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