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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美에모리大 암병원 오송입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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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미국 에모리대학의 암 전문병원이 청원 오송에 추진 중인 ‘메디컬 그린 시티’에 입주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정우택 지사는 에모리대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구체적인 입주시기와 병원 규모 등은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에 외국 병원 유치는 하버드메디컬스쿨 티칭병원 연합체인 PHS와 마이애미대학 부속병원에 이어 세번째다. 에모리대 암 전문병원은 2009년 4월 미국 국립암센터 지정 암 전문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수천만달러의 연방정부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2010-02-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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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