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고장, 체인고장, 기어고장 등이 대상이며 별도의 출장비 없이 일반 수리점과 같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3-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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