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산 패션타운 임대 안 돼 ‘끙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점포 61개중 58개 비어… 지난 8월 예정인 개장 못해

울산 북구에 들어선 대형 의류 아웃렛 매장인 ‘울산패션타운’이 경기침체 등으로 임대가 안돼 개점을 연기하는 등 정상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2일 울산시와 업계에 따르면 울산패션타운은 북구 진장유통단지 내 5341㎡ 부지에 지상 4층(연면적 1만 2600㎡) 규모로 지난해 7월 준공됐다. 패션타운은 점포 61개(지상 1~2층)와 주차장 260면(3~4층)으로 건립됐다.


그러나 당초 지난해 7월 준공에 이어 8월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입점업체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L업체가 개장식 없이 1층 3개 점포만을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58개는 비어 있다.

패션타운은 당초 지난달까지 35개 업체가 입점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계속된 임대 부진으로 개장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 유통업계는 59.4㎡의 점포 기준으로 월세 200만원의 비교적 비싼 임대료와 주변 상권형성의 불확실성 등으로 임대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패션타운 관계자는 “경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입점업체들이 적극 나서지 않고 있지만,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오는 6~7월쯤 차질없이 개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3-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