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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국립공원 지정 40돌 사진전 열고 기념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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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 국립공원이 24일 국립공원 지정 40돌을 맞는다. 속리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리사무소 내에서 국립공원 사진전을 열고, 속리산 등산객들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또 연말에는 속리산의 역사와 문화재, 변화된 모습 등을 담은 ‘속리산 국립공원 지정 40주년 기념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속리산은 1970년 3월24일 국내에서 여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연간 140만명이 찾는 대표 국립공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고봉은 천왕봉(1057m)이며 주변에 법주사, 정이품송과 송시열 선생이 은거한 것으로 알려진 화양서원 등이 있다. 2009년 11월15일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자연보전가치가 높은 세계적 국립공원으로 인증받았다.

보은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3-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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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