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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에 생명의 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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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들이 낙동강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대구경북 16개 시민·사회단체는 27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를 발족한다. 여기에는 경북대 낙동강연구원을 비롯해 대경습지보전회, 대구경북자전거연합, 낙동강 물길살리기 시민연대, 국제로터리 3700지구,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대구시생활체육회 등이 참여한다.

실천본부는 첫 번째 사업으로 28일 경북 상주에 ‘낙동강 생명의 숲 1호 공원’을 조성한다. 사벌면 퇴강리 낙동강 700리 표지석 일원에 조성되는 이 숲은 낙동강 주변은 물론 지역별 특성을 살려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숲 조성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실천본부는 상주 1호 공원을 시작으로 생명의 숲을 낙동강변에 잇따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 조성을 위해 지역 은행과 공동으로 낙동강 사랑 기금조성 통장을 만들기로 했다. 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관광 수입도 올린다는 구상이다.

실천본부는 또 낙동강변 내나무 갖기 운동을 펼친다. 시민들이 원하는 위치에 나무를 심고 자신의 이름과 사연을 기록한 표지를 나무에 매단다. 이와 함께 경작지로 개발되거나 방치된 낙동강변 환경도 복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3-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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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