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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완주·장수에 생태숲 조성…등산로 정비·삼림욕장 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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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생태·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무주 등 3곳의 산에 생태숲을 조성한다.

도는 올해부터 26억원을 들여 무주 백운산, 장수 장안산, 완주군 고산에 나무를 심고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생태숲을 조성해 국민 휴식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백운산에는 삼림욕장과 약용식물원, 장안산에는 생태학습지구, 고산은 생태탐방과 교육·학습장으로 각각 개발된다.


도는 이들 산의 나무 밀도와 생육상태 등을 조사해 연말까지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또 이들 지역에 설치되는 산림교육장, 산촌생태마을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생태관리인과 등산안내인, 숲 해설가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4-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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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