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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기업 보조예산 내년 2000억으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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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21일 내놓은 ‘지역경제 주요 현안 및 대책’은 지역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고, 지역특화 발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지방이전 기업의 보조금이 미흡하다고 보고 올해 1106억원 규모인 기업이전 및 고용보조금 예산을 내년엔 2000억원까지 증액하기로 했다. 보조금 지원대상에는 기존의 지방이전 기업과 지방소재 신규 투자기업 외에 추가로 지방에 공장을 신설하는 기업도 포함시킬 계획이다.

선도산업 기업이 직원을 추가 채용하면 연구·개발(R&D)비의 일부를 고용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올 하반기 반월·시화와 남동, 구미, 안산 등 4개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구조 고도화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4-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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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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