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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 개장 이어 근린공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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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구청장 “자연과 문화 어우러진 휴식 공간 확충”

양천구 용왕산 근린공원
새로 정비된 서울 양천구 ‘용왕산 근린공원’ 내부 트랙 전경.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용왕산 숲속카페와 스카이워크 조성에 이어 용왕산 근린공원 일대의 노후 시설 정비와 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근린공원의 낡은 트랙을 전면 재정비하는 동시에 보행자와 운동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구는 충돌을 예방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이동식 공간 분리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운동기구 주변의 포장을 코르크 탄성 포장으로 개선했다.

야외무대 옆 녹지대에는 장미와 수국 등을 심어 ‘매력정원’을 조성했다.

장미 아치와 대형 바구니형 화분이 어우러진 이곳은 새로운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앞서 구는 공원 내 장기간 방치돼 있던 옛 배수지 관사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용왕산 숲속카페를 개장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4월 최고 10m 공중에 총연장 224m의 숲속 하늘길인 ‘용왕산 스카이워크’ 설치를 마쳤다.

이기재 구청장은 “숲속카페와 스카이워크에 이어 근린공원 새 단장까지 마무리하면서 용왕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지속해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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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