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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땐 월요일 빼고 매일 운영
조유진 청장 “세심히 관리할 것”


지난해 7월 서울 문래동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멀리 가지 말고 영등포에서 놀아요.”

서울 영등포구는 집 근처에서 워터파크처럼 즐길 수 있는 공원 물놀이장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본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원지어린이공원(대림3동) △신우어린이공원(대림3동) 등 4곳이고, 이달 안에 강마을어린이공원(당산2동)이 추가로 문을 연다. 물놀이장은 물 분사 터널, 워터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을 갖췄고, 수심이 얕아 유아들도 안전하게 놀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30일까지,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된다. 방학(7월 25일~8월 16일) 때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모두 운영하고, 방학 기간 외에는 주말에 문을 연다.

조유진 구청장은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6-07-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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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