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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국제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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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선양 전세기 운항

강원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선양을 잇는 전세기가 운항된다. 강원도는 18일부터 9월 말까지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선양을 잇는 전세기가 운항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11월 국제선이 끊긴 이후 1년6개월 만에 양양국제공항에서 국제선 노선 운항이 재개되는 셈이다.

전세기는 중국 동방항공사 소속의 A320기종(154석)으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각각 2회씩 상하이와 선양을 향해 출발한다.

탑승객 확보를 위해 중국 관광객 모집은 지정된 여행사에서 전담하게 하고 국내는 도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 학생 등이 전세기를 이용하도록 하는 ‘범도민 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세기 운항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성과가 좋으면 겨울철 스키관광 상품을 이용한 전세기 연장운항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5-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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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