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우리 자치구는 오늘 쓰레기 못 버려요”…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 가쁘게 달려온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 45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음주축사·인사파행’ 천안·아산 지방의회 시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동연, 대설 대응 ‘도-시군 긴급 지원체제 가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플러스] 노인·장애인에 안마서비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로구(구청장 권한대행 노수만)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이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마바우처사업을 내년 1월31일까지 실시한다. 모두 15명의 안마사를 모집한다. 바우처사업 참가자로 선정되면 하루 8시간씩 일하며 월 200만원을 받는다. 서비스를 받는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 이하 저소득층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질환자, 지체장애인 등이다. 서비스 희망자는 동 주민센터에 접수시키면 된다. 사회복지과 860-2925.
2010-05-1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