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부터 전 구간 자율주행 버스 전국 첫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 가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70년 만 폐쇄…‘신월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봄나들이 부설주차장 이용하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아파트 구조 변경 쉽게 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신내3지구에 첫 ‘지속가능형 공동주택’ 도입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인 서울 중랑구 신내3지구에 가구별 또는 가구간에 쉽게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아파트가 서울에서 처음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신내3지구 건축심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H공사가 시행하는 신내3지구 18만 842㎡에는 10~22층 아파트 39개동 3298가구(전용면적 39~114㎡)가 건립된다.

이 가운데 2157가구는 국민임대주택이고 1141가구는 철거민 등에게 특별분양된다. 때문에 일반인에게 분양되는 물량은 없다.

당초 이곳에는 4개 단지에 513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단지 사이로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지나가게 돼 공급 규모가 감소했다.

특히 시는 이곳에 주거 유형에 따라 구조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형 공동주택’ 설계를 처음 적용했다.

지속가능형 공동주택은 한번 지으면 변형할 수 없는 콘크리트벽 구조의 기존 아파트와 달리 건물 골격은 유지하면서 벽이나 설비 등 내·외부 구조를 쉽게 바꿀 수 있는 주택을 뜻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지속가능형 공동주택’ 제도를 도입해 올해부터 SH공사가 시행하는 아파트와 재개발 임대아파트 등 공공 부문에 의무화했다. 민간 부문의 경우 이 방식으로 지으면 최대 1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은 1~2인 가구나 노령 가구, 대가족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와 생활양식 변화에 맞춰 크기와 평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5-2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위한 ‘비상경제 대책반’ 가동…성북구, 민생

취약계층 안부확인·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발굴

“청년이 경험하고 썰 풀어요”…관악구, 청년친화도시

9월까지 숏폼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