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포천 한센인촌 ‘행복학습관’ 개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2청은 24일 포천시 신평3리 한센인 정착촌인 장자마을에 주민들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학습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된 ‘경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장자마을을 시범마을로 정한 뒤 복지회관을 개·보수해 공부방, 회의실, 도서관, 영화관, 노래방 등으로 꾸미고 한글교실, 아동체육·미술, 생활 소품, 웃음 특강 등 4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에 들어갔다. 여름·겨울방학 중에는 영어캠프 입소, 수영·스케이트 강습 등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2청은 다음달 남양주지역 한센촌인 성생마을에도 행복학습관을 설치하는 등 올해 도내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시·군별로 조성하는 행복학습관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한센인 정착촌의 경우 교육에 대한 주민 욕구가 어느 곳보다 높지만 그동안 공공기관의 평생교육 지원 사례가 전혀 없었다.”며 “이 마을들이 행복마을 만들기를 통해 교육적 자생력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6-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