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부산발전연구원(BDI)의 제7대 원장에 이언오(56) 삼성경제연구소 전무가 선정됐다.
시는 전임 이계식 원장의 타계로 5개월째 비어 있는 부산발전연구 원장에 이언오 전무가 7일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6년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근무한 이후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삼성경제연구소, 2007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 공공정책실 전무로 근무하고 있는 민간 정책통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7-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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