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인도·베트남등 방문
참여기업은 엠투랩, 레이월드, 대산라이팅, 히가리이노비젼,덴티스, 지비테크, 대류, 웰텍 등 8개사다.
시장개척단은 20일부터 이틀간 뭄바이에서 40여개 현지기업과 1대1 상담을 한 뒤 인도의 최대 IT기업 파트니컴퓨터시스템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현지 바이어와의 개별상담도 계획하고 있다.
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는 인도 최대의 무역·상공단체 IMC와 국제교류, 통상협력, 투자유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3일에는 30여개 베트남 현지기업과의 상담 및 베트남 최대 무역·상공단체 VCCI와 모바일융합센터 간 업무협약을 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7-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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