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독도 국기게양대 갈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재청과 경북 울릉군이 독도에 국기 게양대 설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20일 울릉군에 따르면 독도 동도 망향대 앞 터 190㎡에 도비 1억원을 들여 국기와 경북도기, 울릉군기 등 3개 기를 나란히 달 수 있는 게양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조만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 독도 천연기념물 현상 변경 허가를 재신청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문화재청에 이 같은 내용의 현상 변경을 신청했으나 문화재청은 독도 훼손이 우려된다며 국기 게양대 1개만 설치토록 조건부 승인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이미 심의한 동일한 안건이라며 오는 28일에 열릴 문화재위원회 심의 때 상정조차 않을 방침이다. 다만, 군이 지난해와는 다른 변경된 내용으로 신청할 경우 문화재심의회 상정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독도에는 경찰이 1991년 동도 등대 옆에 설치한 국기 게양대가 있으나 방문객들이 찾는 동도 선착장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서도에 국기·경북도기·울릉군기를 동시에 게양할 수 있도록 설치됐던 게양대는 독도 주민숙소 증축 공사로 헐린 상태다.

정윤렬 울릉군수는 “동도 국기 게양대 등의 설치는 독도 영유권 강화는 물론 이를 관할하는 경북도와 울릉군에 큰 상징적 의미가 있다.”면서 “이 같은 의미도 독도 천연기념물 보존 가치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여겨진다.”고 항변했다. 정 군수는 “문화재청이 독도 전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묶어 놓을 것이 아니라 상대적 가치가 떨어지는 동도 계단 및 서도 주민숙소 일대 등은 하루빨리 천연기념물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07-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