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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깨친맛’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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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1일 실천의 날로 정해

대구 달서구가 2일 음식문화 선진화를 위해 ‘깨친맛 운동’을 선언하고 나섰다. 깨친맛은 깨끗한 환경에서 최상의 친절한 서비스로 맛깔스러운 요리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매달 1일을 ‘깨친맛 데이’ 실천의 날로 정했다. 여기에다 3친(친 환경,친 인간,친 건강)과 3무(트랜스지방과 화학조미료 사용안하기, 허위 원산지표시 안하기, 음식 재사용 안하기)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이달 중 지역 모범 음식점 150여 곳을 ‘깨친맛 음식점’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10월에는 면적 100㎡이상 모범음식점 200여 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관내 모든 음식점을 깨친맛 음식점으로 지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민 60만명이 사는 달서구는 음식점 수가 대구 전체의 21%에 이르며 8개 구군 중 가장 많다. 달서구는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깨친맛 음식점’ 지정 운동이 확산되면 대구의 음식문화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서구는 깨친맛 음식점 지정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음식점에 전문가를 보내 맞춤형 방문교육을 하기로 했다. 교육 실시 전 모니터 요원이 사전에 업소를 찾아가 내부 청결도와 직원들의 친절도 등을 진단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부족한 점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식품영양학 전공 교수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깨친맛 음식점 지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지정을 결정하게 된다. 청결도, 친절도, 맛 등의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얻어야 되며 지정 업소에는 메달과 명패 등이 지급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8-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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