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적연금연계제도 시행 1년째…대상자 절반 “내용 모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민연금과 공무원·군인연금 등 직역연금 간 이동자들이 공적연금을 가장 중요한 노후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제도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연금 연계제도 시행 1주년을 맞아 연금 간 이동자와 일반 국민 등 24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도입된 공적연금 연계제도는 국민연금과 직역연금(공무원·사학·군인·별정우체국직원연금)의 최소 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연금으로 이동할 경우 각각 일시금으로만 받아야 했던 것을 연금 간 가입기간을 연계하여 연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공적연금 연계 대상이면서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1378명 중 43.4%(598명)는 ‘앞으로 신청하겠다.’고 답했고, 35.9%(495명)는 ‘잘 모르겠다.’, 20.7%(285명)는 ‘신청할 의사가 없다.’고 각각 답했다. 신청 의사를 밝힌 598명 중 77.6%는 신청 사유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제도 시행 1년을 맞았지만 제도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연금 연계 대상자는 49%가, 일반 국민은 86.6%가 각각 ‘제도를 잘 모른다.’고 답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0-08-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