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원 초중고생은 공짜 수학여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부터 강원지역 학생들은 해마다 공짜 수학여행을 간다.


강원도교육청은 9일 현장체험학습 확대 지원으로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1학년도부터 초·중·고생 수학여행경비로 81억 7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학여행을 떠나게 될 도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모두 5만 8000여명이다. 초·중학생은 1인당 10만원, 고등학생은 13만원가량 지원될 예정이다. 특수학교에도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다.

지원액은 국내 여행에 한해 1박2일 기준으로 산출됐다. 해외 수학여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되는 수학여행 경비가 남으면 학교 재량으로 다른 학년 체험학습에 도움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 처음 ‘공짜 수학여행’을 시행한 뒤 2박3일 기준으로 수학여행비 지원을 현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교육청은 내년부터 신입생 교복비 지원과 친환경 무상급식도 실시할 방침이다. 교복비 지원은 1인당 25만원씩, 98억 5000여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도 중·고교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친환경 무상급식도 352억원의 자체 예산으로 내년 3월 새학기부터 유치원·초등학교부터 시작한다. 2012년에는 중학교, 2013년에는 고교생들로 확대된다.

홍성수 강원 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에서 책임질 일은 학교에서 모두 지원해주고 책임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현장체험학습의 연장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8-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