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평가점수 반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등 가장 먼저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된 3곳에 대한 평가에서 인천에 가장 낮은 점수를 주자 인천이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인천시 산하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민간 전문가들에게 맡겨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평가에 객관성이 결여됐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사업 기획, 운영, 성과 등 평가지표별로 추진 실적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부산·진해는 73.3점, 광양만권은 69.1점, 인천은 64.9점을 줬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목표는 잘 설정돼 있으나 단위지구 간 지정 목적 및 기능의 중복, 방만한 개발 등으로 일부 비효율성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평가가 비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개발사업 진척률,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가장 크고 외자유치 관련 정주환경 구축 실적도 가장 우수한데도 적정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평가가 ‘계획 대비 사업 진척률’을 지표로 정하면서 개발 규모가 크고 장기적인 추진이 필요한 인천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또 ‘투자유치 총액 대비 외자유치’ 지표는 대다수 개발사업이 국내 투자와 외자유치가 컨소시엄 형태로 이뤄지는 인천에 불리해 부산·진해, 광양만권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면 성과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09-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