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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국외규격인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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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새달 35곳 선정

경기 성남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제품 수출을 위해 국외규격인증을 획득하는 데 드는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증 지원분야는 CE(유럽시험 및 인증), NRTL(미국국가시험인증서 인증), CCC(중국 강제인증) 등 기업의 요구가 가장 많은 75개다. 기업은 최고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수출실적 확인서 등 서류를 시청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 가운데 35개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해 다음 달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1-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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