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계급여 7% 올라 1인 가구 41만 28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2026년 예산 ‘상반기 속도전’…민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태릉골프장 주택공급에 “고품격·저밀도 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파로 남해안 굴값 ‘高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당 8만원… 평소보다 2만~3만원 비싸

남해안 굴 가격이 이상 한파 덕(?)에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경남 통영 굴수협에 따르면 남해안 생굴은 6일 현재 시장에서 10㎏당 품질에 따라 8만~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생굴 가격은 보통 10월 초순 이후 서서히 오르다 수도권 김장철을 전후해 급등한 뒤 이듬해 1월 중순쯤부터 내림세를 타지만, 올해는 좀처럼 가격이 내리지 않고 평소보다 2만~3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수협 측은 “예년보다 추위가 오래 이어진 것이 가격 상승에 큰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 많다.”고 밝혔다. 수협 관계자는 “굴의 경쟁음식인 바지락 등은 바다에서 직접 캐와야 하기 때문에 추위가 심할 때는 많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굴은 미리 따온 뒤 실내 공장에서 까서 공급하기 때문에 추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서 “추운 날씨가 굴의 주가를 높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굴이 ‘대표적인 겨울 보양식’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추위가 심한 이번 겨울 굴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통영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2-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종합청렴도 85.3점,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 기록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등

광진, 청년 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

중위소득 120% 이하 24~49세 새달 1~15일 구청 홈피서 신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