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세훈 “모든 건물 내진설계 의무화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모든 신축 건축물에 내진설계를 의무화하도록 건축법령을 개정할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공사 중인 시청 신청사의 내진설계 상황을 점검하고자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 강진을 우리의 현 실태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안전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행 건축법상 내진설계는 3층 이상 또는 1천㎡ 이상 건축물에만 의무화돼 있다.

그는 이어 “기존 건축물은 리모델링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내진성능 보강을 유도하겠다”며 “리모델링 계획이 없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단순보강 지원, 내진성능 자가평가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특히 “학교, 병원 등 다중이용 건축물에 대해서는 내진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준공된 민간건축물인 서초동 GT타워의 내진설계 상황도 점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재난 발생 때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시청 신청사는 규모 6.4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 특등급 건물로 설계됐으며, 도서관으로 활용될 기존의 본관동도 내진설계를 반영해 중앙홀 벽체와 기둥, 보 등을 보강 중이다.

또 서초동 강남역 사거리에 지하 8층 지상 24층으로 준공된 GT타워는 규모 6.0 지진까지 버틸 수 있는 1등급으로 설계됐다.

수도권의 지진발생 횟수는 1978년 관측 이래 모두 70회이며, 전국적으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47회 가량 발생했다.

speed@yna.co.kr

hapyry@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