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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9급 경쟁률 3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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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직 9급 공개채용시험 경쟁률이 32대1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의 올해 지방직 9급 공채 원서 접수 결과, 3916명 모집에 12만 6974명이 원서를 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37대1보다 5% 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올해 선발 인원이 약 11%(401명)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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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별로는 2671명 선발에 10만 3384명이 지원한 행정직군이 39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1214명을 선발하는 기술직군에는 2만 3079명이 원서를 내 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인천이 84.5대1로 가장 높은 반면 강원도가 20.2대1로 가장 낮았다. 전국 15개 시·도 362개 모집 단위별로 따지면 대전 세무직이 23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1-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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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