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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친환경농산물센터 경기도 광주 내년 8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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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도권 공급에 ‘유통 허브’가 될 국내 최대의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조감도)가 경기 광주시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11일 광주시 실촌읍 삼리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예정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도와 농림수산식품부가 480억원을 투입하는 이 센터는 부지 7만 2283㎡에 건축 연면적 2만 578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된다. 통합물류를 위한 집배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8월 준공,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의 친환경 농산물을 수도권 지역에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2013년 1009억원을 시작으로 2015년 1600억원, 2020년 3700억원어치의 유통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5-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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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