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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명소 해외언론 취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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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잇따라

해외 언론 매체들이 제주의 관광 명소를 취재하기 위해 잇따라 제주를 찾는다.

제주도는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 전문 잡지인 ‘완자뤼유’(玩家旅游) 취재진이 16일부터 5일간 사려니숲길과 제주올레길, 산방산 용머리해안, 성산일출봉 등을 취재해 8월 호에 실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서일본 TV’가 오는 20∼22일 한류 드라마 촬영지와 식도락 명소를 카메라에 담아 다음 달 2일과 7일 일본에서 방영한다.

싱가포르 영자신문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의 9개 매체 취재진도 21∼23일 제주에서 세계지질공원과 드라마 촬영지를 집중적으로 취재한다.

특히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방송사인 ‘내셔널 지오그래픽’도 이달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해녀의 섬’을 주제로 한 제주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 오는 9월 중국, 타이완,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주요 나라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05-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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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