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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동불편가구 방문공연 확대

거동이 불편해 집 밖 출입이 어려운 재가복지 가구의 문화 향유를 위해 예술가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 공연을 펼치는 문화바우처 ‘착한그물’ 사업이 시행된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착한그물 사업을 위해 각 분야의 예술가 200명과 이 사업에 참여할 3000가구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착한그물 사업은 지난해 부산에서 처음 시행돼 큰 관심을 끈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대국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290가구 방문에 그쳤던 착한그물사업 가구수가 올해는 3000가구로 크게 확대됐다. 예술가의 경우 클래식, 국악, 밴드, 민속음악, 미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산 거주 예술가들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되면 개인이나 소그룹으로 재가복지 가구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착한그물 참여 가구는 기존 문화바우처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을 비롯한 거동 불편 장애인이나 재가복지가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으며 부산문화재단에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서와 착한그물 사업 대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나 기관장 추천서가 있으면 된다. 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는 “예술가 및 해당 가구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6-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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