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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계사격대회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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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창원시는 2018년 열리는 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30일 시청회의실에서 유치위원회를 구성, 박완수 창원시장과 김정 대한사격연맹회장을 공동위원장에 임명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명예위원장에 위촉됐다. 또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박갑철 한국체육언론인 회장, 이상철 국제스포츠외교연구회장, 이우재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 등 4명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유치위는 앞으로 국내외 홍보활동은 물론, 정부·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국제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대회 유치를 위한 각종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 먼저 10월과 11월에 쿠웨이트와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아시아사격연맹(ASC) 총회와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위원회에 참가해 연맹 임원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18년 대회 개최지는 내년 4월 17일 런던 ISSF 총회에서 결정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10-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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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