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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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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본사에 3층 규모

포스코가 무재해 실현을 위한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인 ‘글로벌 안전센터’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시 남구 포스코 본사 내에 마련된 글로벌 안전센터는 연면적 4200여㎡의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1월 착공, 10개월 만에 완공됐다.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내부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오리엔테이션 룸과 로비를 만들어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도록 했고, 2층에는 포스코 직원뿐만 아니라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전시관과 4D 영상관 등 견학 및 체험시설을 갖췄다. 또 3층에는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비안전과 가스안전 등 다양한 체험교육시설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과 교통 등 생활안전 체험도 이뤄진다. 포스코 관계자는 “

포항이 국내 최고의 선진 안전문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10-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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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