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잠실실내체육관 32년만에 새단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람석 교체·미끄럼 방지 계단 설치·전 구역 도색…

잠실실내체육관 관람석이 32년 만에 옷을 갈아입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노후한 3층 관람석 5771석 교체공사를 8월 말 시작해 새 단장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1979년 준공 이후 한 차례도 교체되지 않은 플라스틱 의자가 팔걸이를 한 푹신한 의자로 바뀌었다. 기존 것은 딱딱하고 작아 공연이나 경기를 관람할 때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

지난해 2층 4298석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 3층 관람석을 모두 교체함으로써 실내체육관 전체 관람석의 교체를 마쳤다. 이번 교체 작업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실시됐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관람석 교체와 더불어 계단 바닥을 도장하고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계단에 논슬립도 설치했다. 특히 전체를 4구역으로 쪼개 연청색·연녹색·핑크·연주황색을 칠해 눈길을 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삼성-LG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2011~2012시즌 프로농구 경기가 열린다. 대관도 가능하다.

홈페이지(stadium.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2240-8809~9)로 문의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1-10-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