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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항포럼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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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관광 관계자 150명 참가

항공과 관광산업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부산에서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항공과 관광산업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공항포럼을 18~19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는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국제노선 개발’을 주제로 열리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자체, 항공사, 관광업계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부산·경남 지역 항공과 관광산업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가하며, 전문가 주제발표, 토론 및 부산·경남권역 관광 팸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8일에는 오승철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의 개회사 및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축사, 유광의 한국항공대 교수의 기조연설 등이 준비됐고, ▲공항공사 부산본부 이재훈 운영단장의 ‘김해공항의 현황과 노선유치 전략’ ▲부산발전연구원 유정우 박사의 ‘항공과 관광산업의 상생발전 방안’ ▲윌슨 용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 및 켈리 로 에어아시아X 노선개발 책임자의 ‘항공사의 노선개발 전략과 개설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참가자 중 일부가 패널로 참여해 주제발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10-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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